투머치토커 박찬호 부인 박리혜 집안 및 재산

<동상이몽2 박찬호 아내(부인) 나이 직업 재산>

---

 

투머치토커 박찬호가 12월 14일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지난 12월 7일 방송된 '동상이몽2'의 오지호 은보아 부부 편에서 박찬호의 다음주 등장이 예고됐는데요, 이날 박찬호는 야구부 앞에서 왕년의 실력을 발휘하여 "타자 눈 감아"라고 한 뒤 투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 박찬호는 오지호 은보아 부부와 식사를 하며 결혼 민낯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오지호는 "형은 형수가 귀여워요?"라고 물었고, 박찬호는 "무섭지"라고 했습니다. 또 오지호는 "형수와 논쟁할 때 말 많이 하냐"라고 했고, 이에 박찬호는 "어떻게 말을 많이하냐. 그냥 네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 이후 특히 박찬호 아내(부인)에 대해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박찬호 아내(부인) 박리혜의 나이 집안과 재산 직업 등이 상당히 놀랍네요. 이에 오늘은 여기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찬호 아내(부인) 박리혜 나이(차) 직업 결혼스토리 집안 장인 재산 딸>

---

 

-박찬호 아내(부인) 박리혜 나이(차) 국적 직업

 

박찬호는 아내(부인)인 박리혜와 지난 2005년 11월 29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박찬호와 아내(부인) 박리혜 두 사람 나이차는 박찬호는 1973년생인 48세이고, 박찬호 아내(부인) 박리혜 나이는 1975년생인 46세로 박찬호가 아내(부인)보다 2살이 더 많다고 합니다. 

 

 

 

박찬호 아내(부인) 박리혜는 일본 도쿄 출신의 재일교포라고 하는데요, 일본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국적은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이 있었던 그녀는 일본에서 대학 졸업 후 미국의 요리 학교 CIA로 유학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전공은 프랑스 요리지만 현재는 한중일 요리까지 모두 섭렵한 17년차 베테랑 요리사(박찬호 아내 박리혜 직업)라고 합니다. 그녀는 일본에서 푸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고, 한국에서도 다수의 요리 책을 출간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박찬호 아내(부인) 박리혜 결혼스토리(첫만남부터 결혼까지)

 

두 사람은 십여년 전 선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박찬호는 요리도 잘하고 5개 국어에 능통한 미인이라는 말을 듣고 귀가 솔깃해져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찬호는 아내(부인)인 박리혜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전혀 없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일본식 샤브샤브를 먹었고, 아내(부인)인 박리혜는 일본식 샤브샤브 식사법에 서투른 박찬호를 도와주었다고 하네요. 

 

이에 박찬호는 아내(부인) 박리혜의 호감을 갖기 시작했고, 이에 그날 박찬호는 지금의 장모와 인사를 나눈 뒤, 이후 박리혜의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하면서 두 사람은 급속히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박찬호는 당시 아내(부인)와의 세 번째 만남에서 내 여자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결국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찬호 : "일본 교포라고 소개를 받았다. 요리전문가고, 얼굴도 예쁘다고 해서 4일 스케줄을 비울 정도로 기대했다. 하지만 작은 오해로 만남은 불발됐고, 이 때문에 더욱 박리혜에 관심이 갔다. 

 

 

박찬호 : "이후 평소 친분이 싶었던 배우 차인표와 함께 일본으로 가서 만났다. 첫인상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박리혜에게 반했다 한국에서 만나자고 제의했지만 3번이나 거절당했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 : "첫 만남을 갖기 전 3일간 아침, 저녁으로 전화를 받았는데, 너무 이상했다"

 

 

하지만 박찬호의 끈질긴 구애 끝에 박리혜는 결국 한국으로 향했고, 이후 박리혜는 "친구 3명을 소개해달라"는 독특한 조건을 내걸어, 박찬호는 한국에 머무는 3일 동안 박리혜의 마음을 얻기 위해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고 영화 관람이나 노래방 고백 같은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박찬호는 그렇게 해서 결국 아내(부인)의 마음을 얻게 되었고, 이후 두 사람은 결국 초고속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는데요, 재미있는 것은 6번째로 만난 장소가 다름 아닌 두 사람의 결혼식장이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2005년 12월 6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하지만 한국 고유의 결혼식 풍습은 모두 지켰다고 합니다. 박찬호 친구들은 결혼식 하루 전인 2005년 11월 28일, 신부의 아버지 박충서 씨가 묵고 있는 호텔 객실로 함을 지고 갔다고 하는데요, 

 

함진애비가 행차하는 날은 친구들과 처가 식구들의 실랑이가 벌어지기 마련인데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후 결혼식을 마치고 고국에 돌아온 박찬호 박리혜 부부는 비공개 웨딩촬영을 진행했고, 그 다음날에는 메이저리그 100승 축하 행사가 열린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폐백을 치렀다고 합니다. 

 

-박찬호 아내(부인) 박리혜 집안 아버지 재산

 

박찬호의 결혼발표와 함께 박찬호 아내(부인) 박리혜 집안 재산 등에 큰 관심 쏠리기도 했었는데요, 이유는 박찬호 장인이 한 말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진 못했어도 사람은 참 좋아"라고 말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사실 미국 진출 이후로 늘 억대 연봉을 받아 왔던 박찬호였기에 그동안 모은 재산도 결코 만만치 않을 텐데요, 그런 박찬호를 두고 야구만 해서 돈을 잘 벌지 못한다고 하니 재산이 얼마나 많기에 그런 말을 하는지 그의 재산 규모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우선 박찬호 선수의 재산 규모를 살펴보면, 박찬호 선수는 1994년 미국으로 떠날 때 LA다저스와 계약한 금액은 10만 9000 달러였다고 합니다. 약 1억 3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인데요, 이후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동안 그의 연봉은 최대 1550만 5145달러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박찬호는 그렇게 미국에서 번 돈만 합쳐도 8,665만 6,945달러, 한화 약 969억 9511만원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그 뒤 박찬호는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한국 프로야구로 돌아오면서 연봉이 큰 폭으로 줄긴 했지만 어쨌든 그가 선수 생활을 하며 벌어들인 돈은 대략 1천억 내외라고 하네요.

 

 

 

 

 

과거 한 방송(호박씨)에 따르면 박찬호가 소유한 강남 지역 빌딩은 방송 당시 평가액이 약 500억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 건물로만 봐도 박찬호 선수의 재산이 결코 적지는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박찬호가 소유한 강남 지역 빌딩의 위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 있다고 하구요, 지하 4층, 지산 13층 규모로 지난 2004년 5월 착공해 이듬해인 2005년 준공, 대지면적 686, 건축 연면적 5520의 이 빌딩은 싯가 100억원대를 호가, 팀 61사무실과 박찬호 장학회 관련 시설 등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그를 두고 박찬호의 장인은 박찬호가 야구선수라 돈은 많이 못 번다라고 말했으니 그의 재산 규모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인데요, 박찬호 장인 박충서 씨는 일본 중앙토지 주식회사를 맡고 있는 그야말로 어머어마한 자산가라고 합니다.  

 

 

 

박찬호도 강남에 비싼 건물을 가지고 있지만, 장인어른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박찬호의 장인 박충서 씨는 도쿄의 중심가에만 오피스빌딩 12개, 임대 아파트 8개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 부호 30위 안에 들 정도로 큰 부자라고 하네요. 그는 이미 딸 박리혜에세 1조원 가량의 재산을 물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진 못했어도 사람은 참 좋아"라고 말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전력이 있는데요, 실제로 그의 재산을 살펴보면 충분히 이해가 될 만한 말인 것 같습니다. 

 

박찬호 장인 박충서 씨와 박찬호는 생각보다 비슷한 점이 많은데요, 우선 장인 박충서 씨도 과거 운동선수로 활약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테니스 선수, 중학교 재학 당시에는 야구선수로 활동했다고 하네요. 

 

 

 

 

 

박찬호 장인 박충서 씨는 일본에서 고생 끝에 성공한 부친의 유지를 이어받아 박용구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기도 한데요, 일본으로 유학온 한국인 학생에게 월 100만원 정도를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박찬호 역시 강남의 빌딩을 장학 재단용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박찬호 장학회 관련 다양한 행사가 이 빌딩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참고로 다음은 박찬호 아내(부인) 박리혜 조부(할아버지)는 과거 한 기사에 따르면 일본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추천한 2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불하게 되었는데 한 학생이 한국인인 것이 밝혀져 장학금을 타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전해 들은 박리혜 할아버지 박용구 씨는 "걱정 마시오. 내 나라 학생은 내가 공부시킬테니까"라고 말했고, 이때부터 육영사업에 전념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박리혜의 할아버지 박용구 씨는 1995년 한국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찬호 박리혜 부부 딸

 

박찬호와 박리혜 두 사람은 결혼 후 딸만 셋을 낳았는데요, 첫째 딸 박애린은 2006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살이고, 둘째 딸 박세린은 2008년생인 13세, 그리고 막내딸 박혜린은 2014년생으로 올해 나이 7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찬호는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딸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었는데요, 박찬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딸 얘기만 나오면 눈빛이 변한다"는 오지호의 말처럼 박찬호는 큰딸이 걸그룹 댄스에 빠져있다며 자랑하듯 바로 동영상을 보여주는 흐뭇한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날 특히 박찬호는 딸들이 무엇을 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 새벽 다섯 시 반부터 일어나서 운동을 가르쳐 주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박찬호는 "한국과 미국의 교육방식이 다르다 보니 숙제를 도와줄 수가 없었다. 대신 계획을 잡는 습관, 인내심을 길러주고 싶었다. 2018년 1월 1일날 등산을 가서 운동을 가르쳐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때부터 매일 딸들과 함께 새벽운동을 하고 있다"며 딸들에게 운동 시키는 이유를 전했습니다. 

 

 

 

 

 

또한 박찬호는 "딸이 셋이다. 하나가 사고로 나왔다. 은퇴 기념으로 셋째가 생겼다. 지금 네 살이다"며 막내딸이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박찬호 아내(부인) 박리혜의 말에 따르면 박찬호는 자기 아들에게 야구를 가르치는 게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딸만 셋이니 그 꿈을 이루지는 못한 것 같네요. 그래서 박찬호 아내(부인) 박리혜는 박찬호에게 "야구를 잘하는 사위를 얻으면 되잖아 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한편 박찬호 딸들의 국적은 다행히 박리혜의 국적이 한국으로 되어 있어 딸들 역시 일본 국적은 없고, 한국과 미국 이중 국적이라고 하는데요, 나중에 성인이 되면 국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박찬호 은퇴 후 아내(부인) 박리혜와 결혼생활

 

박찬호는 지난해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은퇴 이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박찬호는 집에서 아내(부인)가 요리를 해주면 설거지는 자신이 담당한다고 하네요. 

 

미국 LA에 위치한 박찬호 집 공개

 

박찬호는 "아내가 이것까지 하면 온종일 여기 있는 거라서 힘들다. 이건 내가 한다"며 이어 "난 사회에서는 영웅인데 집에서는 머슴"이라고 밝히고는 설거지에 이어 막내딸 목욕까지 나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아내 박리혜는 "남편이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헐씬 좋다. 과거에는 이렇게 해줄 수 있는 때가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박찬호는 은퇴 후 아내와 세 딸과 함께 미국 LA에 살면서 한국을 오가며 한국 예능 방송출연은 물론 유소년 야구단 지도까지 활기차게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박찬호는 지난해 연말에는 MBC 연예대상 으로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습니다. 

 

* 오지호 부인(아내) 아들 군대 전 여자친구 자살

 

 

<박찬호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몸무게 혈액형 종교 학력 과거 야구선수 이력 메이저리그 경력>

---

 

-박찬호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몸무게 혈액형 종교 학력

 

코리안특급 투머치토커 박찬호는 1973년 7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입니다. 박찬호 고향은 충청남도 공주시이며, 박찬호 가족으로는 아내(부인) 박리혜와 딸 박애린(2006년생), 박세린(2008년생), 박혜린(2014년생)이 있습니다. 

 

 

박찬호는 키 184.5cm에 몸무게 95kg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구요, 박찬호 종교는 불교이며, 박찬호 학력은 중동초등학교, 공주중학교, 공주고등학교,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명예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찬호 과거 야구선수 이력

 

박찬호는 공주중동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3루수로 활동했지만 공주중학교 3학년 시절 투수로 포지션을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박찬호는 1994년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 재학 이후 중퇴해 LA다저스에 입단,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게 되었답니다. 

 

 

 

 

-박찬호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선수 경력

 

박찬호는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에 진출, 1994년 LS다저스에서 데뷔해 2005년에 100승을 달성했고 2010년에는 124승을 거둬 라이벌인 노모 히데오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 투수에 등극했습니다. 

 

 

 

또한 박찬호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한 미 일 세 리그에서 모두 선발 승을 거뒀으며, 메이저리그 마이너릭, 일본 프로 야구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하며 통산 156승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박찬호의 최전성기는 많은 정상급 타자들이 약물을 복용해 타고투저 현상이 극심하던 1997년에서 2001년 사이로 당시 그는 LA다저스에서 통산 75승을 거뒀는데요, 그는 그 기간 동안 시속 99마일에 육박하는 강속구와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하는 슬러브 및 파워 커브로 연평균 15승 200이닝 200탈삼진 3점대 방어율이라는 성적을 기록해 당대 내셔널리그 우완 최고투수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성적으로 바탕으로 FA 시장에서 투수 부문 1위로 평가받았으며, 이후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6500만 달러(옵션 포함 7100만 달러)에 초대형 예약을 맺었습니다. 

 

 

박찬호는 또한 1998년 아시안 게임에서 대표팀 에이스로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고 금메달을 획득하여 병역 면제를 받았으며, 이후 2006년에는 제 1회 WBC에 참가해 1승, 3세이브 무실점을 기록하며 4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박찬호는 2010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에서의 커리어를 마감한 후 2011년에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후 2012년 자신의오랜 꿈이었던 고향 팀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의 대미를 장식하고 그해 11월 29일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2021.08.24 - [인물 이슈] - 선우용녀 딸 최연제 이혼 사유 및 재혼 남편

선우용녀 딸 최연제 이혼 사유 및 재혼 남편

2021.09.04 - [인물 이슈] - 가수 방주연 결혼 및 암투병 근황 남편 외도

가수 방주연 결혼 및 암투병 근황 남편 외도

2021.09.06 - [인물 이슈] - 조혜련 전남편 이혼 사연 및 재혼 남편

조혜련 전남편 이혼 사연 및 재혼 남편